인권&인재육성

    인권&인재육성 토픽에 대한 최고의사결정기구에 관한 정보는 ‘ESG Management > 이사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버넌스

    조직 구성

    인재육성 및 조직문화 전담조직

    포스코는 경영지원본부 산하의 인사문화실과 양 제철소의 인사노무그룹에서 인사관리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사문화실장은 인재육성 책임자로서 인사 관련 주요 사안에 대한 검토, 승인 및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문화실은 조직문화, 인사·교육지원, 육성, 채용 등을 담당 조직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포항·광양제철소 산하 인사노무그룹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인사 관련 정책을 양 제철소에 효과적으로 전파·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룹 인권경영협의체

    포스코는 그룹 차원의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포스코홀딩스 주도의 그룹 인권경영TF에 참여하여, 인권실사 방법론, 고충처리절차 운영지침을 표준화하였으며, 그룹 ESG실무협의체, 그룹 인권경영협의체의 일원으로서 그룹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내외 인권 이슈와 인권경영 운영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인권실사 추진 계획, 인권 교육, 주요 컨트로버시 개선 계획 등 그룹 차원의 대응 과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합니다. 

    정책 수립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포스코는 세계인권선언,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UN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권 관련 국제기준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권리에는 생명과 신체적 안전, 사상·표현·종교의 자유, 결사의 자유,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 사생활 보장, 식량과 물 안보 확보, 고문·노예제도 또는 강제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공정하고 품위 있는 근로 조건에 대한 권리, 차별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포스코는 2003년 윤리규범을 선포한 이래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을 방지하고 회사의 경영활동 및 사업 관계 과정에서 인권에 대한 부정적 영향의 방지와 해결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2월에 그룹 차원의 인권경영을 선포한 이후, 그룹 인권경영 거버넌스 구축, 인권실사 방법론 정립, 통합 고충처리 메커니즘 마련 등을 수행하며 인권경영 실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이해관계자가 포스코의 인권경영 정책 및 관련 내용을 본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권실사 이행지침’ 및 ‘고충처리절차 운영지침’을 제정하여 인권보호와 존중을 위한 업무수행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전 임직원 대상 매년 인권존중의 내용이 포함된 윤리규범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을 하고, 인권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련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 인권존중 서약 : 전 직원 대상 매년 1회 윤리·상호존중이 포함된 전자서약 실시(계약직 포함)
    • 인권존중 교육 : 전 직원 대상 온라인 필수교육(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오프라인 교육(인간존중 준수) 실시
    • 인권존중 캠페인 : 사내 시스템 게시를 통해 인권 관련 이슈별 캠페인 진행
    인사정책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채용, 평가, 경력개발 등에 있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정책 및 사규, 지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사관련 사규 및 지침
    • 취업규칙 : 근로기준법에 입각한 직원의 취업에 관한 사항
    • 급여규정 : 취업규칙 제27조에 의거한 직원의 급여에 관한 사항
    • 인사규정 : 직원의 인사관리에 관한 사항
    • 성과급지급지침 : 성과배분제도에 의한 성과금 지급에 관한 사항
    • 상벌지침 : 취업규칙 제8장에 의거 포상 및 징계의 공정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한 기준
    채용 및 평가·보상

    전략

    위험 및 기회

    인권&인재육성 관련 위험 및 기회

    포스코는 인권&인재육성을 중요 토픽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권&인재육성 관련하여 발생가능한 위험 및 기회를 식별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부 대응 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유형 가치사슬 위험 및 기회 요인 설명(재무영향 포함)

    세부 대응 활동 

    위험 자체운영
    (Own Operation)
    - 적절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성장 동기부여 부족으로 우수 인력의 국내외 경쟁사로의 유출 가능성 증가
    - 투자자 · 글로벌 고객사의 임직원 인권·역량개발 관련 기대 수준 강화 및 공시요구 증가
    - 임직원 대상 역량 개발 및 인권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비용 증가

     - 러닝플랫폼 및 뉴칼라 레벨 인증제도 운영을 통한 교육 제공 및 업무 전문성 제고
    - 인권에 관한 실질적 · 잠재적 영향 식별 및 평가를 위한 인권실사 프로세스 운영

    기회 자체운영
    (Own Operation)
    - 임직원 대상 글로벌 전문가 제도 등 직무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제공
    - 포스코 기술대학과 Technician Level(TL) 인증제도를 통한 체계적 지술 교육으로 전 임직원 전문성 향상 촉진
    - 전 임직원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역량 제고 및 전문 인재 육성

     - Technician Level(TL) 인증제도 및 포스코명장 자격 부여를 통한 전문성 강화

     

    전략 및 대응 조치

    다양성, 포용성 및 형평성에 관한 입장

    포스코는 성별, 국적, 인종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다양성과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함으로써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조직 내 인적구성을 다양화하고자 여성 직책자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여성 인력 육성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울러 사업장의 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법정 제도인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외에 전환형 시간선택제, 재택근무, 육아몰입기간 등 추가적인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법인 현지직원의 직책 보임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

    포스코 및 그룹사는 직원 채용 시,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하여 선수들의 자립 및 훈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장애인 고용률은 3.47%(202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신고기준)입니다. 또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 운영을 통해 그룹사 클리닝서비스, 콜센터, 사무지원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모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고용환경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포스코 사외이사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경영진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산업계, 금융계, 학계, 법조계, 회계분야 또는 공공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화 기업

    포스코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국내 기업 최초로 ‘경력 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직원은 누구나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근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0년부터는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한 ‘임신기 재택근무제’를 도입하였고, 2021년 난임 치료 중인 여직원까지 재택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2020년 포항, 광양 지역에 그룹사·협력사 직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어린이집 2개소를 신설, 서울을 포함한 세 지역에 직장 어린이집 6개소를 운영하여 직원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포항 및 광양에 거주하는 직원의 방학 중 육아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겨울방학(1월) 중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키즈 잉글리시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아휴직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더 긴 최대 2년 6개월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들의 질병, 사고, 노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 제도를 신설하여 직원들의 현실적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별·괴롭힘 금지

    · 포스코는 인종, 국적, 성, 연령, 학력, 종교, 지역, 장애, 결혼여부, 성 정체성 등을 이유로 고용, 승진, 교육, 보상, 복리후생 등 근로 조건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차별을 근절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포스코는 임직원이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정한 근로시간 유지 등 고용 조건을 보장하며, 임직원에게
      합당한 보수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근로환경을 유지합니다.

    · 포스코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등 성적 굴욕감을 주는 모든 행위를 금지하고, 직장 내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모든 괴롭힘 행위를 금지합니다.

    · 포스코는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폭력, 욕설 등) 및 성희롱에 대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생활임금 지급에 관한 입장

    생활임금 지급은 근로자의 적절한 생활 수준 영위를 지원하고 불평등을 해소하며 근로시간 등 다른 근로조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활임금은 일반적으로 주당 표준 근로시간 기준 근로자와 그 가족이 적절한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소득을 의미합니다. 포스코는 임직원에게 적절한 생활 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활임금 수준 점검 및 관리
    포스코는 국내 사업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임금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지역별 생활임금 제도를 고려해 기준을 적용합니다. 점검 결과는 2025년 12월 기준 전사 정규직 및 계약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생활임금 수준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인사평가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자와 피평가자 모두 평가 전 ‘공정평가 서약’을 하며, 평가자는 평가 기준 및 방법에 대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피평가자는 별도 절차에 따라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종료 후에는 평가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성과평가 결과는 익년도 보상과 연계되며, 보상에는 성별과 나이, 국적 등에 차등을 두지 않고 개인의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성과평가: 매년 본인이 작성한 업무실적과 자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3차 성과평가를 통해 직원 개인의 업무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직책자는 수시로 업무에 대한 코칭과 피드백을 할 수 있습니다.
    • 역량진단: 업무 수행시 필요한 자세와 능력에 대해 직원이 스스로 진단하고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업무태도 및 업무스킬을 중심으로 자가진단 및 상위자진단을 실시합니다. 진단 결과는 점수가 아닌 강점·보완점 및 주관식 의견 형태로 피드백되어 직원들은 본인의 강약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보완·개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 다면진단: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와 직책자의 리더십 점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원과 협업 동료가 직책자의 일하는 방식과 소통 유형을 진단합니다. 진단 결과는 강점과 보완점을 균형 있게 담아 무기명으로 제공되며, 직책자 본인이 조직 운영의 개선 방향을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됩니다.
    사회적 대화

    회사는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는 철학 아래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헌법상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2개의 노동조합과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별 노동조합을 포함한 총 3개의 노동조합이 활동 중입니다.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통해 한국노총 소속의 포스코노동조합이 단체교섭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따라 매년 임금교섭을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2년 주기로 단체교섭을 실시하여 단체협약을 체결합니다.

    또한,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원 직접 투표로 선출된 노경협의회를 운영합니다. 분기별 정기 협의회를 통해 직원 고충 해결과 건의사항 청취는 물론, 복지제도 개선과 같은 현안 이슈를 논의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해 시행합니다. 이와 함께 공장장·관리자와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협력사 관리감독자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여 환경 관련 리스크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조직건강도 진단

    회사는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2000년부터 연 1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사, 조직, 업무, 리더십 등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 진단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조직건강도‘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DE&I 관점을 반영한 설문 문항을 포함하여 임직원 의견(VOE, Voice of Employees)을 폭넓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도출된 결과는 전사적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포스코는 다양한 계층이 상호 배려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성별, 국적, 인종, 장애 여부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갑니다. 또한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조직건강도 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직건강도 진단 결과는 각 부서에 전달되어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
    경영진과 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수평적이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보드 

    회사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무태도가 우수하고, 소통역량이 풍부한 젊은 인재들을 선발하여 ‘영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주니어 계층에게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를 배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5년에는 총 16명의 영보드가 선발되어, ‘포스코 일하는 방식(POSCO Standard)’을 주제로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경영회의를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아가 원가·품질·에너지·설비 등의 구조적 비효율 개선과 제품개발, 사업고도화, WX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사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포스퀘어(POS+Square)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임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회사 제도 및 복리후생 등 주요 질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양방향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서 단위의 즉각적인 피드백과 더불어, 전사적 공통 안건은 유관부서 검토를 거쳐 사내 게시판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온라인 제안 창구(포스퀘어)를 신설하여, 피드백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포스퀘어를 통해 의견을 접수받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전사 공통 안건은 사내에 공유하는 등 임직원 소통 및 개선 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아울러, 회사와 직원 대의기구가 합동으로 ‘저가치업무 개선협의체’를 운영하며 불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과감히 혁신하고, 임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개선 성과는 분기별로 전사에 게시하여 임직원간 공감대 형성과 효율적인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통통커미티·밀레니얼커미티 

    경영진과 젊은 세대(2030 세대)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세대 간의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제도입니다. 타운홀미팅이 다수의 직원과 소통하는 방식이라면, 통통커미티·밀레니얼 커미티는 보다 소수(6~10명)의 직원과 조직문화, 이슈 등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토론합니다. 소수의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방 체험 등 경영진과 허물없이 대화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도 합니다.

    타운홀미팅 

    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해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기별 타운홀미팅(2025년 3회)을 통해 경영철학과 전사적 핵심 메시지를 임직원과 직접 공유하고, 구성원들은 타운홀미팅 현장 및 팀즈, 유튜브 실시간 채팅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수평적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합니다. 이러한 열린 소통 문화는 본부·제철소·연구원 등 각 조직 단위로도 확산되어, 각 담당 임원들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 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족친화 근무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선택의 폭이 넓은 근무제도가 있어 자기개발과 휴식,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합니다. 특히 2024년부터 도입된 '격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에 따라 근무일에는 몰입도 있게 업무에 집중하고, 격주 휴무 금요일에는 자기개발, 육아, 가족과의 시간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연근무제 운영 현황

    구분 제도 내용

    이용직원(명)  

    상주
    근로자
    선택적
    근로시간제
    4주 내 1주일 평균 52시간 (연장근로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

    5,492

    격주 4일제 2주간 평일 1시간씩 더 근무하여 평균 주 40시간 내 근로시간만 유지하면 격주로 금요일을 휴무

    9,723

    8-5제 기존 6시 퇴근보다 이른 퇴근을 통해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자 도입 

    6,646

    그 외

    -

    2,592

     교대 근로자

    6,540

     

    임직원 생활관

    포스코는 임직원 근무 환경과 복리후생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에는 포스코A&C 모듈러 공법과 기존 RC 공법을 비교해 설계한 광양 직원 생활관인 ‘기가타운’ 오픈했습니다. 500개 개인실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춰 입주 직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포항 지역은 기존의 동촌플라자를 철거하고,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4개 동 총 800호실 규모의 직원 기숙사를 새롭게 건립할 예정입니다. 

    가족친화 및 출산 육아 장려제도
    대한민국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및 기업 차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직원들의 VOE(Voice Of Employees)를 진지하게 청취하여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시행하였고, 2023년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출산·육아지원제도 우수기업 사례집'에서 우수기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결혼부터 자녀 교육까지 가족·출산친화제도를 운영하여 경력 단절 없이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포스코는 2025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제도

     

    인재확보

     포스코는 다양한 우수인재 확보를 목표로 회사 전략방향과 채용 여건을 고려하여 실천 의식과 배려의 마인드를 갖춘 창의적 인재를 선발합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인적성검사(PAT, POSCO Aptitude Test)를 통해 직무 기초역량과 인성에 대한 기본 평가를 받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지원 분야에 대한 직무지식과 전문성을 집중 점검하고, 2차 면접에서 지원자의 인성과 조직 적합성을 심층 확인 후 채용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포스코 인재상

    또한, 당사는 포스코형 AI 제철소 구현을 위해 AI 모델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채용하고, 내부적으로는 AI 석·박사 및 전문가 유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작업 현장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엔지니어의 안전부서 순환보직, 유학과정(신설 검토) 외에도 안전 전문인력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포스코는 직무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중심의 기술전문 및 인재양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포스코는 업무환경 변화에 맞춰 핵심 기술 전수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직책자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기술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역량강화를 위해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사내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① Technician Level(TL) 인증제도 및 포스코명장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생산기술직 양성을 위하여 Technician Level(TL) 인증제도를 운영합니다. 레벨1부터 레벨5까지 각 레벨에 맞는 인증요건을 달성하면 인증심사에 응시할 수 있으며 레벨이 향상되면 승진 가점과 직무역량 향상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TL 레벨5의 직원들은 ‘포스코명장’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습니다. ‘포스코명장’은 기술전문성뿐만 아니라 인성·품성, 평판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임명하기 때문에 생산기술직군의 최고 영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명장’에게는 특별승진과 함께 다양한 금전·비금전 보상이 주어지며, 60세 정년에 도달한 후에도 근무가 가능하고,  Park1538 명예의 전당에 영구 헌액됩니다. 2025년까지 ‘포스코명장’은 총 29명 임명되었습니다. 
     

    ② 러닝플랫폼
    임직원 누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러닝플랫폼’을 운영합니다. 러닝플랫폼에는 e러닝 학습 콘텐츠뿐만 아니라 e-book, 오디오북, 현장 실감형(3D·VR)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육과정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의 담당직무와 관심분야를 분석하여 교육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추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러닝플랫폼 교육현황
    (단위: 개)
    구분 정규과정 수시과정 e러닝과정

     합계

    러닝플랫폼 77 56 6,753

     6,886

     


    ③ 재채용 프로그램

    포스코는 노사 합의에 따라, 매년 정년퇴직 인원을 재채용하고 있습니다(단, 불희망, 건강이상, 근무성적 극히 열위자 제외). 재채용을 통해 선배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후배직원 대상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근속 직원들의 성장지원 및 기술 경쟁력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④ 뉴칼라인증제 

    IT 신기술을 활용하여 업무를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직원을 뉴칼라(New Collar) 인재로 정의하고, ‘뉴칼라 레벨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칼라 레벨 인증제도는 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을 4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시험을 통과한 직원에게 유학 선발 우대 등의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여 직원이 스스로 교육에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측정

    포스코는 근로자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 효과를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측정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은 횟수, 투자비용, 참여 인원 등을 통해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총 교육시간, 1인당 교육시간, 총 교육비용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실질적 효과는 인증 취득률, 학습 완료율 등의 지표를 통해 측정하고 있으며, 생산기술직군 역량강화를 위한 TL제도, IT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뉴칼라 인증제도에 대한 실적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뉴칼라 인증 및 Technician Level(TL) 인증 누적 임직원
    (단위: 명)

    구분 2025년 목표 2025년 실적
    Level 1 5,079 5,244
    Level 2 1,258 1,200
    Level 3 96 86

    Level 4

    44

    48


    구분 2025년 실적
    TL 1 1,226

    TL 2

    3,375

    TL 3

    3,716

    TL 4

    1,025

    TL 5

    445

    교육 프로그램 성과 및 효과성 측정 결과
    교육명 프로그램 운영 횟수 참여인원 효과성 측정 지표

    효과성 측정 방식 

     효과성 측정 정량 결과

    러닝플랫폼 상시 운영 18,750 학습콘텐츠 이용률 및 학습완료율

     플랫폼 접속 데이터 및 학습완료 이력 분석

     

    총 학습 건 수 172,462건
    학습 완료율 79%

     

    TL인증제도 연중 4회 1,636 TL 인증률

     전년 대비 TL 인증률 증가 수준

     

     인증률 2% 증가
    (2024년 61% → 2025년 63%)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포스코는 인사이트를 갖춘 차세대 경영리더를 육성하고, 현장 기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무분야별 CDP(Career Development Plan) 모델을 바탕으로 스스로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며 입사 후에는 일정기간 동일 직무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후, 타 직무 분야로 경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자기주도적 경력개발을 위해 매년 부서장과의 면담을 지원하고 사내공모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서·직무 내 일정 주기별로 업무를 순환함으로써 기술 전문성 및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수한 직원은 생산공정 관리역량을 키워 현장직책자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해외 20여 개 국가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법인은 현지 인력이 주도하는 현지 경영을 추구하며, 현지 직원의 성장비전을 높이고자 부장급 이상 인력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문학위과정

    포스코는 2014년 포스코기술대학을 설립해 현장직원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합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정부 공식인가를 받은 정규 전문대학으로 학위 수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AI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AI 및 로봇 교육 커리큘럼을 추가·확대 편성하고,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의 개편을 추진중입니다.  

    · 교육 대상 :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등 13개 포스코그룹 직원 중 현장핵심인력을 희망하는 직원(정규직)

    · 교육 과정 : 공업수학, 물리, 화학 등 교양과목과 재료강도학, 기계요소설계, 제어공학 등 전공필수과목 

    · 운영 방식 : 주 5일 중 2일 수업, 3일 근무, 2년간 80학점 취득해야 졸업

    · 운영 결과 : 총 435명 학위수료(2014~2025년 누계)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관련 제도

    직원의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e러닝강좌, 실기연습장,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합니다. 

    · 교육 지원 : e러닝(안전, 기능장·기사·산업기사 등), 인재창조원 교육, 실기연습장 조성 지원 *2025년 기술사 5명, 기능장 639명

    · 장려금 지급 : 자격증에 따라(금속, 기계, 전기, 전자, 안전·소방·보건, 환경·에너지 등 10개분야 254종) 난이도별 차등 지급
                           * 2025년 지급내역: 1,492명 직원대상 총 22.2억원 지급

    글로벌 지역전문가 제도

    지역전문가 제도는 포스코의 해외 거점 국가에 직원을 파견하여 현지 문화를 익히고 차후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제도입니다. 직원들은 현지에서 어학 학습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현지법인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현지 비즈니스 문화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선발지역 :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법인 거점국가

    · 선발기간 : 1년 이내(현지 어학학습 6개월, 해외법인 근무 6개월)

    포스텍 철강경영과정 MSI(Management in the Steel Industry)

    글로벌 철강 산업 선도를 위해 해외 우수 Global Staff 대상으로 철강, 경영,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운영방식 : 1년 3학기(봄·여름·가을) On-Job 과정

    · 운영실적 : 8개국 47명 선발 (~2025년)

    · 직원후기 :  “포스텍 철강경영전공 과정을 통해 철강산업의 현안을 경영학적,기술적 지식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익숙한 방식이 아닌 새로운 전략적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코타이녹스 TRYN KIATCHARTSAKUL

    GMP(Global Mobility Program)

    해외 현지직원이 약 3~5개월 간 본사에서 근무하며 포스코의 일하는 방식을 체득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본사와 해외현지 직원간 상호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참여현황 : 11개국 147명 참여(~2025년)

    고충처리 채널

    회사는 경영활동 전반에서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이 겪은 인간존중 피해와 고충을 처리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리상담센터(Helpline), 비윤리신고센터(Hotline) 등의 채널을 통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는 정도경영실에서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고, 사안에 따라 감사를 통해 인사조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는 익명성을 보장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며 고충처리절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고자와 피해자의 불이익과 2차 피해 발생을 엄격하게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의 처벌 조항을 제도화하는 등 고충처리 과정에서의 인간존중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제기된 문제는 신속히 논의되고 구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고충처리 채널을 통해 접수된 인권 관련 건수와 조치 완료 건수 역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의 경우 고충처리 채널을 통해 인간존중 관련 80건이 접수되었으며 80건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고충처리 절차


    단계별 사건대응 프로세스

    포스코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과 같은 인간존중 위반행위에 대한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피해자 구제와 2차 피해 예방이 필요한 경우 피해자 보호와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최우선 순위로 하고 있습니다.

    단계 Step1 Step2 Step3

    Step4 

    Step5 

     Step6

    프로세스 사건 인지 신고 접수 피해자 보호 조치

     사건 조사

     인사조치

     사후관리

    주요 내용 누구나 신고 가능 24시간 이내 최초 상담 신속한 공간 분리

    사실관계확인 및 위반여부 판단

     인사위원회 징계 심의

     2차 피해 모니터링

    주관 부서 - 정도경영실 인사부서

    정도경영실

     인사부서

    정도경영실, 인사부서

     

    피해자 구제방안
    • 비밀유지 서약서 작성 : 전 조사 참여자 의무 작성
    • 피해자 보호조치 운영 :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법무 및 의료·상담 지원

    법무지원 : 사내 전담변호사가 지정되어 있고, 희망 시 외부 변호사의 변호도 가능

    의료지원 : 성윤리 위반으로 유발된 질병의 진료비를 지원

    상담지원 : 마음챙김센터休에서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

    • 사규 명문화 : 피해자 구제 및 2차 피해 방지를 사규로 규정

    회사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을 은폐하거나 2차 피해를 유발한 자에 대해 엄중 징계하고,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조치 의무가 있는 피해자의 직책보임자가 2차 피해를 유발한 경우에는 더욱 엄중 징계합니다. 또한 2차 피해를 유발한 자의 직책보임자에 대해서도 관리 책임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위험관리

    위험관리 활동

    인권실사
    포스코는 경영기획실 주관으로 인권교육과 국내외 사업장 인권실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권실사 계획 및 결과 등을 ESG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사업장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파악하고 사전에 예방 및 완화하기 위하여 인권에 관한 실질적·잠재적 영향 식별 및 평가, 이슈대응, 대응 활동에 대한 기록,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등을 포함한 인권실사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인권실사 프로세스
    인권실사 프로세스 주요 내용
    국내 및 해외 사업장 인권진단항목 : 11개 영역*

    인권경영체계 구축 고용상의 비차별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강제노동 금지
    아동노동 금지 산업안전보장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
    현지주민의 인권보호 환경권 보장 소비자 인권보호

    * 해외법인 사업장의 인권진단 항목은 2024년까지 8개 항목으로 운영되었으나, 2026년부터 국내 기준과 동일한 11개 항목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
    취약한 이해관계자

    포스코는 서면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정적 인권 영향이 식별된 사업장 및 열위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장 실사는 여성 직원 등 인권 침해에 취약한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심층 인터뷰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그룹 대상과 유형

    대상 구분 유형
    회사 여성 임신 초기, 출산 임박기 또는 양육기 여성
    연령 만 15~29세 청년 근로자 또는 만 55세 이상 근로자
    고위험 직무 산업재해 발생 공정 및 생산과정에 종사하는 근로자

     고용형태

     인턴, 계약직, 파견·용역직 근로자

     임금수준

     저임금(OECD 기준 중위소득의 2/3 미만) 근로자

     소수자

     장애인, 병력 보유자, 외국인·이주노동자, 종교·인종·민족·성소수자

     기타

     고충처리절차 등을 통해 특정한 인권 이슈를 제기했거나, 기타 회사 또는 자회사가 심층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근로자

     지역주민

     · 회사 또는 자회사의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선주민(indigenous people)1)
     · 분쟁지역(conflict-affected area)2)에 소재한 회사 또는 자회사의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 고충처리절차 등을 통해 특정한 인권 이슈를 제기했거나, 기타 회사 또는 자회사가 심층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주민

     소비자

     · 고충처리절차 등을 통해 특정한 인권 이슈를 제기했거나, 기타 회사 또는 자회사가 심층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소비자

    1)IWGIA(세계 선주민 사안 연구그룹)의 선주민공동체 거주 지역·국가 목록을 참고해 사업장 인근 5km 내에서 영향을 받는 공동체를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선주민으로 식별

    2)UN OCHA(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의 분쟁지역 국가 목록을 참고해 분쟁지역을 식별

    인권실사 결과

    국내외 사업장의 인권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서면 실사-현장 실사-개선안 도출'로 이어지는 표준화된 인권실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2024년 해외법인과 2025년 국내 사업장 인권실사 결과, 사업 운영 전반에서 중대한 인권 침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개선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진단 대상 기간 방식 진단 결과
    국내 사업장 2025.4 ~ 2025.7 · 서면실사
    · 현장실사(일부법인)
    · 전 영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 일반 이슈에 대한 신속한 해소 및 완화 조치를 통해 부정적 인권영향 완화 추진
    50개 해외법인 관리자 및
    Global Staff
    2024.8 ~ 2024.9 · 대다수 법인 양호 수준
    · 직원 체감을 위한 교육, 홍보, 현장 실행 강화 필요

     

    개선방안
    포스코는 인권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사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필요 사항들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과 교육을 함께 진행중입니다. 국내 사업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외법인 또한 모든 구성원이 인권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향후 인권실사를 통해 개선 과제의 효과성을 점검하며 인권 리스크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지표 및 목표

    목표

    인권경영 중장기 목표
    포스코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을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인권 보호 및 존중을 위해 해외법인 인권실사 이행 현황을 정량 지표로 체계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3~2024년에는 해외법인의 현지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실사를 실시하고, 평가점수가 낮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점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한 근본원인 파악 및 개선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마련한 글로벌 인권기준에 부합하는 그룹 공통 방법론을 적용하여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실사를 실시하였으며, 2026년부터 3개년에 걸쳐 전 해외 사업장에 대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년 해외사업장 23% 달성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누적 이행률 100%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권경영 목표에 따른 성과는 인권경영 전담 부서 주관으로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ESG위원회에 보고하여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인권경영 중장기 목표

    구분 2025년 실적 2026년 목표

    2027년 목표

     2028년 목표

    해외법인 인권실사 이행도 2025년 수립된 그룹 공통 방법론을 적용하여 누적 이행도 측정 - 23%

     57%

     100%

     

    다양성 목표
    관리직 중 여성인력 비율 현황 및 목표
    구분

    2025년 실적 

    2027년 목표
    관리직(P,R직군) 전체 인원 중 총 여성 인력 비율

     8.2%

    9.0%